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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 2021-12-30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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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연구혁신New Normal 시대에 필요한 교육혁신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이바지할 지역혁신이라는 세 가지 혁신 아젠다를 제시하며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아젠다 중 연구혁신을 통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와 대한민국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교외 연구 수주 실적 꾸준한 상승세

□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구 수주 실적이다세종캠퍼스는 2019년 교외 협약연구비 수주액 3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2020년에는 400억을 넘기는 성과를 이뤄 냈다그리고 2021년 12월을 기준으로 교외 협약연구비 수주액은 570억 원을 넘었다. 2020년에 수주한 연구과제 수는 420개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약 70개 가까이 연구과제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비 증가에서 눈여겨볼 점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인문·사회 계열의 연구비가 증가했다는 것이다연구비나 연구과제 수가 꾸준히 증가하곤 있지만 이것이 이공계열에 치우치지 않고 인문·사회 계열과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이처럼 세종캠퍼스의 연구수주실적에 크게 이바지한 주요 배경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그중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식약처 등이 주관 하는 국책 대형과제 수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연구 과제에서 세종캠퍼스는 올해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RLRC;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Basic Research Laboratory),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그 우수한 연구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정부기관 대형 연구과제 수 증가

전임교원 1인당 교외 연구비 1억 돌파

□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의 경우권역별로 1개의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를 수행하기 때문에대전충북충남세종 권역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유일하게 이 사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데 의미가 있다기초연구실지원 사업의 경우, 사업에 지원한 4개의 연구실 중 총 2개의 연구실이 선정돼 50%의 선정률을 보였다특히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는 처음으로 선정됐는데이 사업에 선정됐다는 것은 이공계열 뿐 아니라인문·사회 계열의 연구력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

 

□ 궁극적으로 위의 연구과제를 포함해 여러 연구과제를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종캠퍼스의 우수한 연구진이 특화된 연구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왔기 때문이다그 결과 2020년을 기준으로 전임교원 1인당 교외연구비가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했고3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서 비수도권 사립대학에서는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중소 규모의 대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갈수록 성장하는 연구실적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괄목할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 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두각

□ 2021년 세계적 전문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교원들의 실적도 눈에 뛴다올해 10월 기준 국제전문학술지5년 IF 10이상상위 4% 이내에 게재된 논문은 17건에 달하며천성우대학원 전자정보공학과) 교수박정희신소재학학과교수이재우전자및정보공학과) 교수와 이규도생명정보공학과교수 등이 다수의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NATURE ELECTRONICSIF 27.5, 전자 분야 상위 1%에 논문을 게재한 천성우 교수는 인간의 촉각 인지 시스템을 모방한 인공 촉각 전달 전자 시스템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장 최근에는 손호진(신소재화학과교수가 국제저명 학술지인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IF 22.3, 화학 분야 상위 5% )’에 광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을 위한 다중복합체 광촉매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 연구와 관련하여 최근에 가장 눈여겨볼 점이 하나 있다면,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에도 일반대학원의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대학원 신입생 충원율은 111.9%를 기록하며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다이는 수도권 대학의 평균 충원율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다. BK21 4단계 사업 및 여러 대형 연구과제 등에 선정되면서 연구역량이 상당히 높아졌고연구교육지원이 확대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이 대학원에 진학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처럼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대학원과 학부 교육으로 연계되면서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데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우선, BK21 4단계 사업 선정으로 대학원 연구 교육 과정에 큰 변화가 일었다교육·연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이라는 목적 아래 이룬 가장 큰 변화는 대학원생의 전문성 개발과 의사소통 리더십 형성을 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다는 것이다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력 증진 및 연구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연구역량을 끌어올림으로써 그들의 연구성과가 산업·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이끌고 있다.

 

□ 학부에서는 대표적으로 실전문제연구단 (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연구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해나간다학생 스스로 프로젝트를 설계 및 수행하여 학점을 인정받는 도전 프로젝트학기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과 관심 분야를 접목한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연구역량은 물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간다.

 

□ 우수한 연구자들이 모이게 되고, 그것은 고스란히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연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연구가 아닌, 의미있는 실용연구를 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 이처럼 학생들이 자신만의 역량을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창의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에 대학원 재학생 충원율도 꾸준히 상승하여 2021년에는 105.8%를 달성했다취업률은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고, 2019년 취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4차 유지 취업률은 84%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통해 세종캠퍼스만의 연구혁신 프로세스를 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다라며 복 합 기반의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실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모든 자료와 수치는 2021년 4월에 등록된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따름

※ 취업률 통계는 2019년이 최근 공시자료임

 

기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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