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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박민지 학생, '파죽지세' 우승행진…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 2021-06-20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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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박민지 학생, '파죽지세' 우승행진…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박민지 (국제스포츠학부 17) 학생의 '파죽지세' 우승행진이 또다시 이어졌다.

 

박민지 학생은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3억 원)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7언더파 271타를 쳐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민지 학생은 올해 9개 대회에 참가해 상반기에만 5승을 거두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지난 주에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KLPGA투어 개막 후 최단 기간 5승 달성은 물론, KLPGA투어 역대 최단 기간 상금 9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민지 학생은 올초 시즌 2승을 목표로 잡았으나 파죽지세로 우승을 이어나가면서 그 목표가 매번 갱신되고 있다.

 

이로써 단일 시즌 최다승은 물론 최다 상금 기록 경신도 가시권 안에 들어오게 됐다.

 

KLPGA 투어 최다승 기록은 신지애(33) 선수가 2007년 기록한 9승이며, K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16년 박성현 선수가 기록한 13억 3309만 원이다.

 

박민지 학생은 이날 경기 우승을 확정지은 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시즌 최다승을 말씀하시는데, 이제 그 기록을 따라가겠다. 그리고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1승을 더하고 싶고, 매경기 우승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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