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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주관하는 모국연수단, 조파운데이션의 통 큰 기부로 날개 달고 훨훨

  • 2020-09-18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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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주관하는 모국연수단, 조파운데이션의 통 큰 기부로 날개 달고 훨훨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2019년 당시 청소년 모국방문연수 환영식 사진 


조파운데이션 조용근 이사장 뿌리교육재단에 26만달러 기부

 

중부 뉴저지의 음식재료 솔루션 제공업체 어드밴스드 푸드 시스템의 조용근 대표가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조파운데이션에서 최근 뿌리교육재단에 총 26만 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한인 고교생들에게 매년 고국 방문의 기회를 주는 모국연수단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6,000달러씩 10년간 총 26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조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20년간 모국 방문을 통해 한인 청소년에게 뿌리 의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한인 2세들에게 뿌리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조 이사장의 후원금은 모국연수단을 공동 주관하는 고려대학교의 청소년 모국방문연수 행사의 운용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2009년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청소년 모국방문연수 사업을 뿌리교육재단과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모국체험을 통하여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심어주어 한민족의 자긍심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뿌리교육재단 간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방문연수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9년도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방문연수는 201978일부터 2019718일로 총 1011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재미동포 청소년 60명이 참가했다. 그들은 역사박물관, 경복궁, 광화문 광장 투어부터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등 민족의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적지 체험도 이루어졌다. 뿌리교육재단을 향한 통 큰 기부로 날개를 달고 더욱 높이 비상할 청소년 모국방문연수단의 미래가 기대된다.

 

한편,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7월 예정됐던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조파운데이션의 조용근 이사장은 18세에 미국으로 유학 온 후 코넬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식품첨가제 가공업체를 세워 다수의 특허를 내며 사업가로서 큰 성공을 이뤘다. 사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조 이사장은 프린스턴커뮤니티센터(Prineton Community Center)·뉴욕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해왔다. 또 모교인 코넬대 식품공학과에 연구기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환원에 앞장서는 한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 최수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홍보담당)

자료 : 이민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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